택배 회사가 돈을 버는거 같은데.....
잘난 플랫폼 만들어 놓고....
그러면.. 택배기사들은.. 택배노조는......
플랫폼 회사랑 치고 박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택배기사들이 단합해서..노조를 만들어서... 플랫폼 회사가...
고객과 공정한 계약을 하게 만들어야하는것 같은데...
왜...
택배 기사와 고객이 싸움에 내 몰려야 하는지 모르겠네......
자본의 흐름 구조가 참 지랄같이 만들었네... 대기업들이..ㅋ
이런걸 따져서.. 타당한 수준으로 만드는걸 택배기사/택배노조가 해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힘이 부족하면..주변에 연대를 요청하고...
마진 100원 입니다.
단순 플래폼 사업이라하기엔 설비투자, 인력, 등등 들어가는 돈 많습니다. 택배 기사들 노조 있구요. 노조는 있는데 비노
조 인원이 더 많습니다. 이유는 지입기사라, 자영업자들입니다.
택배비 인상을 이뤄낼려고 해도.... 안되고....
회사입장에서볼때 진짜 월급만 받아가는 정도 ㅎㅎ 다만 가늘게 굵게 가는 사업이라 대기업이 너도나도 뛰어들었죠.
중간에 영업소중 일부가 돈을 좀 버는 경우도 잇는데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길게 못가고 한때 반짝입니다.
일선에 근무하는 기사분 상하차 기타 분들은 그냥 최악의 노동을 경험하는 근로자분들이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냥 거지나 졸부들이 갑질하는거죠
자영업자.지입.비정규직 이런거 다핑계입니다.
그냥 자기밥그릇뺏기기싫은거고 파업.노조활동등으로 돈벌시간 줄어드는게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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