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개혁을 위해....
몇가지 법안이 논의 되고 있는 모양이다.....
미디어 바우처 제도...
언론사에 직접 지원하던 국고를....
개인에게 바우처로 지급하고... 개인들이 선택한.. 기사에 대해서....
언론사에 보조금 지원하겠다는 정책.....
언듯 보기 참 좋아보인다....
문제는.. 바우처를 사용하는 개인이 합리적이다라는..전제하에... 합당하다는 것이다.
현제 한국 언론지형을 보면..양극단...
TBS(뉴스공장) vs 가세연으로... 쏠려 있는..상황과..얼마나 달라질까....
이 법안은 많은 제약 조건을 가지게 될텐데....
과연 통과 가능 할까??....
좀더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부산을 봐도 그렇고.
법안 통과로... 과연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임
결국 40%의 독자들이 선택하는 언론사로
보조금이 간다면 좋다봅니다.
좋은 언론, 국민들한테 선택받은 언론이 새롭게 진입할수있는 여건은 마련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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