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부산 요양병원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하셨습니다.
3월 25일 어머니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29일 새벽 4시에 사망하셨습니다.
기저질환이 계시긴 했지만 식사 잘 하시고 병원생활 하시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이
잘 계셨습니다.
백신 접종도 처음엔 하지 않겠다고 병원에 통보했고 다시 전화가 와서 보건소에서 접종을 해야 면회도 된다고 동의서 작성을 재촉했습니다.
28일 밤에 8시경 병원에서 전화 와서 접종 사실은 얘기하지 않고 어머니 상태가 조금 안 좋다고만 하고 다음날 새벽 3시40분경에 위독하다고 통보가 와서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하신 뒤였습니다.
왜 정부는 나이 많고 밖에 활동도 하지 않는 노인 분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해서 이런 일이
생기게 만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는 메뉴얼대로 상급병원으로 모시지도 않고 접종한 사실도 돌아가시고 난 후에 유족들에게 전달하는 안일하고 저속한 대처로 유족들을 두 번 울리는 지 묻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회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식들 손자들 얼굴한번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너무나 마음아파 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질병청으로 부터 인과성평가 분류 4단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시기가 시간적 개연성이 있으나, 백신 보다는 다른 이유에 의한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잘 계시던 분이 백신 맞고 갑자기 돌아가 신 이유가 기저질환 탓으로 돌리는 정부와 요양병원은 유족들에게 전혀 미안한 마음과 보상의 의지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왜 정부와 요양병원은 환자 탓만 하세요.
진정성을 가지고 이번 백신 사망건에관련된 요양병원과 보건소등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국민청원에도 동참 바랍니다.
동의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585
백신은 본인 동의나 보호자 동의하에
접종 하는것이 아닌가요?
부모님인데
접종 사실도 몰랐다는건가요?
다만 보배에서는 당일 가입하신 분의 글에는 다소 호응이 약하다는 점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백신은 본인 동의나 보호자 동의하에
접종 하는것이 아닌가요?
부모님인데
접종 사실도 몰랐다는건가요?
다만 보배에서는 당일 가입하신 분의 글에는 다소 호응이 약하다는 점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소리 듣는것도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한두번이어야 어? 하고 들어보지.
가은맘님에겐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원치않았을 때 맞지 않으셨어야 되는데 후회만 되시겠네요.
힘들고 슬프시겠지만 앞으로 같은 슬픔이 생기지 않도록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추천합니다.........
기저질환이 있으셨다면 면회제한이 있더라도 백신접종에 비동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요..
나원..
나도 당일 가입자니 믿고 거르세요.
가족이 그런일 당하면 님들은 가만 있으시겠지요?
그저 운명이려니 하고 대한민국 만세 외치시겠지요?
맘 아픈 말은 삼가주시길..
부산일보등에 지난달 말경에 소개된 내용이니 찾아보고 말씀들 하시길..
저 역시 암투병 바로 마치신 아버님이 계시지만 아스트라 제네카는 절대 맞지 말라고
바로 전화 드렸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참 ...
코.백신은 완벽히 검증 안된거죠
부작용 없을수가 없음
아제나 화이자나..똑같음.
울나라 기레기가 아제.,.비방하는거고
세계적으로 비상사태니 급승인해준거고...
때문에 제약회사도 해당부작용에 대해선 수입국가에서 책임지라한거고...
정부입장에선 만명당 한두명나오는 부작용 때문에 접종을 늦출수도 없는것이고...
지금은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부검결과 기다리시고요
접종에 의한 사망인지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등에의한 사망인지
가름이 타지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에서는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매일 접종과 상관없이 수백명씩 사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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