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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Jekyll And Hyde 홍광호씨가 부르신 노래 가사중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이 가사가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순간 나만의 꿈 나만의 소원
으로 시작되는 노래가 생각나는 까페~
4월 22일자 등록이네..ㅋㅋ
블로그 알바작업 너무 티내셨다~ 여사장님 대단하십니다 ㅋㅋ
카카오맵에서 예전에 1점 선물해 주고 온 카페이죠..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순간 나만의 꿈 나만의 소원
으로 시작되는 노래가 생각나는 까페~
뮤지컬 Jekyll And Hyde 홍광호씨가 부르신 노래 가사중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이 가사가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한번들어가면 쉽게나올수 없는..
하네요
가는사람 반은 줄듯 ㅋㅋ
하나같이 사진이 같고 날짜도 같네요
이거 뭐지 ㅋㅋㅋ
사람 대접 받으려면 저긴 무조건 걸러야겠습니다.
그런데 폐업하고 또 다른 곳 가서 저 짓거리 안 할지...쯧쯧
사진 및 동영상을 보려면 팔로우하세
그 실력으로 롯또 번호나 공유 시켜 주시지요?
손님도 없고 주차장도 널널 했었어요.
성수기도 아니고
왜 저렇게 야박하게 굴지..?
여유로 다가와
날 부르는 그대
멋진 남자, 멋진 여자,
오오 트라이~
https://www.youtube.com/watch?v=M6XCiN69z-Q
이 글을 읽고있네
나한데는 친절하던디...내가 좀 진상처럼 생겨서 친절했나?
저기까페가 뭐같아서 길 잘못들면 후진하기도 힘들고 회차할곳도없어서 주차장들어가서 나와야하는곳인데 난 몇번 길 잘못들었다하니 주차관리하는 아저씨가 친절하게 문열어주고 하던데 사람마다 대응이 다른곳인가보네요 ㅎ
일단 매장을 벗어나신
지금 이 순간부터
주차요금 미터기 돌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 요금 정산 안하시면
미터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이런 얘긴거죠?!
저건 '나 망할래'인데.
4월 22일자 등록이네..ㅋㅋ
블로그 알바작업 너무 티내셨다~ 여사장님 대단하십니다 ㅋㅋ
커피냄세를픙겨도 모자랄판에 라면냄세라..ㅋㅋㅋ 어차피 제주도면 단발성고객들이 많으니 저딴식으러 장사하는거지..
동내장사 저렇게했어봐..반년못넘긴다!!
사장님 멘탈 단단하시네...ㅋㅋ
그 알바인지 남자도 아직 있나보군요..ㅋㅋㅋ
판에서 그만뒀다고 하더니....
제가 죨라 재벌급 갑부임. 저런 상황 저한테 발생. 카페 다 태워버리는거임
그럼 사장얼굴 볼수있으려나 어떤 새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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