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실패 2편을 다시 찍고 있다는 거다.
한 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똑 같이 2번째 당한다면 공동정범의 죄를 짓는 것이다.
우아떨며 폼 잡으라고 권력을 몰아준 것 아니다.
개 잡는데 개작두 쓰고 소 잡는데 오함마 쓰라고 입법권력을 몰아준 것이다.
4년 동안 우아떨며 폼 잡았으면 충분하다.
이제 딱 1년 남았다.
앞으로 광화문에 개독들 몰려나와 코로나 창궐 위험이 커질 경우 위수령 정도 딱 때려서 모조리 잡아다가 격리시키는 정도의 결기는 보여줘야 할 것이다.
검찰 수사권 완전히 제거하고 이에 반항하는 검사공무원 놈들 있으면 전부 사표받고 내보내는 정도의 강고한 검찰개혁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공적사무를 담당하며 부정비리 저지르고 사익을 취했다면 그가 누구던 법정 최고형에 처하고 그렇게 축적한 모든 재산을 소급해서 몰수하는 입법을 즉각 실행해야 할 것이다.
가짜뉴스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것들 또한 샅샅이 찾아내서 징벌적 손해배상은 물론이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1년 안에 이 거 안하면 앞으로 최소 30년은 찬밥신세가 된다는 거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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