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배팅 1년간의 성적입니다..
느낌은 엄청 잃은것같은데 선방이라고해야하나..
한해한해 자제력도 생기고 많은 종목중 자신있는 종목 선별해 배팅하는 습관도 키웠고 이제 나도 타짜인가 생각해볼때도 있었지만 개뿔 결국 이게 현실이네요..
종이 배팅은 긴말하지 않켔습니다..
이젠 그만해야될때가 온것같네요..
큰돈도 적중해보고 30연패도 해보고 참..
수익이 날듯날듯 날꺼같은데하면서 결국 마이너스네요..
물론 예전에비해 손실이 엄청 줄긴 했습니다만..
오늘도 배팅을하면서 이젠 그만하고싶다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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