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정말 오랜만에 자게에 드러 왔다능...ㅎㅎㅎ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ㅜㅜ 컴터도 몬한다능...ㅜㅠ
자게 없어지고... 이래저래 방황하다 직장도 옮겨버리고..ㅋㅋㅋ
잊을만 하면 싱싱한 과일을 멜로 보내주시던......ㅠㅠ
이제는 언제적 노래를 듣고 있는지 원...ㅋㅋㅋㅋ
싱싱한 과일~~ 멜로 좀 주시라능....ㅠㅠ
배고 고프고..ㅠㅠ 집에 밥도 없고.. 마눌님은 밥도 안주신다능...ㅠㅠ 내 팔자...
밥좀 챙겨 먹으러 다녀오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