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 워셔액가지고 이 난리네요.
그렇다면 아예 워셔분사 앗세이를 옵션으로 지정해놔달라고 자동차회사에게 건의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네요.
달 사람은 달고, 필요없는 사람은 빼도 되고요..
아니면 원가절감 차원에서 아예 없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차 운전하기 전에 미리 닦고 가면 되잖아요.
그리고 주행 중, 차 앞유리에 오염물이 묻어도 정차 후 닦고 가면 되고요.
굳이 뒷차 신경써가며 워셔액을 쓸 필요없잖아요.
게다가 정차 중에 쓰는 것이나 정차해서 걸레질하는거랑 머 다를것도 없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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