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영업용/비영업용 대형 차량은 운행 기록을 작성하게 되어있습니다. 8시간 운행을 했으면 8시간 휴식을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대륙 횡단하는 트레일러들은 2인 1조로 8시간씩 교대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간히 차량 짐의 무게를 측정하는 웨이트 스테이션등에서 경찰들이 로그를 검사하고 로그에 이상이 있거나 로그가 없으면 8시간 운행금지 시킵니다. 한국도 이런 법규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긴급자동제동장치라 트레일러 같은 경우는 옆차선까지 다 쓸어버릴텐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씀이신가요? 큰차들은 풋브레이크만 있는게 아닙니다 제이크 엔진 마후라 테라 등등 많은 브레이크가 있는데 과연 기계가 판단을 잘 할까요? 우리나라는 시간관념부터 바꿔야해요 부산서울 편도 5시간 보고 스케줄잡는 화주분들 일이 없으니 그거라도 할려고 달려드는 차주분들 저도 화물차하지만 제도적인 문제네요 차는많고 짐은 없고 버스는 배차시간 맞춰야하고 조금이라도 일찍가야 5분이라도 밥이라도 챙겨먹으니 문재인 대통령님 고쳐주세요
앞차들이 다 서행중이었는데 혼자 달려오는걸 봐서는 졸음운전이 높아보이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균 14 ~ 15톤 공차중량 나옵니다
근데 1년안채우고 그만두심.
군산에서 서울코스를 왕복으로 하루에 2번하고 편도로 마지막 서울올라가는거를 더하고..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하심
둔내터널은 크게 위험하다는느낌이없는데..
파주~강릉 운행하기힘든코스이긴할듯요
기사들 부주의에 의한 사고에요
버스나 트럭모는분들은 선배들한테 어설프게 사고나서 불구만들어 골머리 썩느니 차라리 깔끔하게 망자사고 만드는게 낫다고 배운답니다.
승합은 안전 규정 없나?
뭐든 생각을 좀 하고 말해요. 그저 H마크만 보이면 그 어떤차도 못버틸거까지 욕하고있으니
'여자라서 죽었다' 왱알거리는 메갈들이랑 다를게 뭔지. 저거에 받히고 살아남으려면 탱크밖에 없는데
핸들 옆으로 재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상황봐서 재끼는거지만...
어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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