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 낳기 전까진 딸바보가 꿈이었는데 첫째초음파 사진보는데 꼬추가 보이길래 딸바보는 물건너 갔구나 하며 아쉬워했는데...낳고 키우며 곧 두돌이 되어가는 지금은 아들낳길 잘했다 하고 있어요ㅎㅎ 딸 키우기 힘들더라구요 아들보다 훨씬...그래서 둘째도 아들이길 하며 기도중입니다~ㅋㅋㅋ(내년 출산 예정ㅎㅎ)
@미니가습기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을 안하면 행복할까요? 하면 행복할까요? 결혼이 행복하지 않은건 바라는게 많았던것 입니다. 지금 내가 행복하고 이 행복이 상대방과 함께라면 좋겠다 일때 결혼을 해야 가장 행복할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해 질거라는 생각보다요... 결혼하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은건 아무것도 하지 안아서 행복하지 않은거와 비슷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행복해질 확율도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힘들어질 확율도 높아 지고 또 힘을 내야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생이 여행이라면 결혼이라는 여행지와 자신의 분신인 자식이라는 여행지를 가지 못하는 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행은 언제나 자기가 가지 못한곳에 대한 동경이나 반대로 머할라고 그런곳을 가냐...라는 의견도 있기 마련 입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을 안하면 행복할까요? 하면 행복할까요? 결혼이 행복하지 않은건 바라는게 많았던것 입니다. 지금 내가 행복하고 이 행복이 상대방과 함께라면 좋겠다 일때 결혼을 해야 가장 행복할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해 질거라는 생각보다요... 결혼하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은건 아무것도 하지 안아서 행복하지 않은거와 비슷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행복해질 확율도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힘들어질 확율도 높아 지고 또 힘을 내야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생이 여행이라면 결혼이라는 여행지와 자신의 분신인 자식이라는 여행지를 가지 못하는 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행은 언제나 자기가 가지 못한곳에 대한 동경이나 반대로 머할라고 그런곳을 가냐...라는 의견도 있기 마련 입니다.
그래도 한번뿐인 인생, 사랑도 해보고 결혼도 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있죠.
고개를 끄떡이시는 형님들, 최소 결혼 10년차임~
말하면 죽으니까.
어구 이뻐라.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
지금은 ...
언능 백일이 지나야할텐데요 ㅎㅎ
딸바보 예약
너무 이뻐요
그 때 그 행복한 기분.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부모는 그기억을 가지고 자식이 성인이되어도 어렸을때 기억을하며 평생을 사랑하는거라고하더라고요 ^^
지금 당하는 중
3~4살때 아빠 퇴근하면 아빠 냄새 맡고 싶다고 달려들어서 앵기던 아들
그 아들이 중딩되니 ㅠㅠ
지금은 일주일에 몇번은 전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두를 닮았으면 좋겠네요
그후는 키워보셔...
저때가 이뻤었구나..
할때가 어제같이 다가옵니다.
이젠 암바를 거는 딸래미가 무섭습니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한달에 한번
집에 옵니다.
아빠등에 업히는 것도 좋아하고
커가면서 항상 든든한 아빠로 남기위해 체력단련도 하고 건강해야죠^^
내새끼들 보고싶다~~~♡♡
이런게힐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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