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님 지금 저 만평의 글이 진짜 그렇게 읽혀요? 나는 좀 다르게 보이네요. 게으른사람 구제 못하죠. 노숙자들 일자리 줘도 안하는 것을. 맞아요. 그런 사람들까지 다 맞춰줄 수 없어요. 그런데요. 지금 댁이 얘기하는 부분의 가장 큰 문제점이요. 그렇게 되면 재력과 권력으로 인간이 나뉘어요. 그러면 막말로 맷값폭행 당연한 거요. 재벌회장이 열심히 안 산 사람 좀 때리면 어때하고. "열심히 살지 뭐 했어? 나 돈벌때 넌 뭐했냐." 그 상황되면 갑질이 당연해진다고요. 그리고요. 열심히 산 사람과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 어떻게 나눌겁니까? 김범수가 봤을때 1000억 있어도 그냥 불우이웃 이러면 할말이 없는거요. 본인이 열심히 안산사람도 있지만, 지금도 쉬지않고 일해서 빚갚는 사람도 있습니다. 없는것이, 가난이 죄가 되면 재력과 권력은 특권이 됩니다. 본인의 재력과 권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생각해보고 말합시다. 나는 10억도 못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재벌회장님이 때리고 맷값준다고 수긍할 수 없겠는데요.
@이카루님 그래서 남들 인생이 어떻다 함부로 얘기 못하는거고 열심히 살고 안살고는 절대 내기준으로 판단 못하는 겁니다. 지금 밖에서 생활비가 없어서 폐지줍는 어르신들이 계시다면 그 인생은 열심히 살지않은 노력없는 인생이죠?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손에 재력과 권력을 쥐었다면 노력한거고요? 그렇게 판단할 수도 없지만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남의 밥그릇에 밥이 없다고, 걱정해주고 채워주지는 못하더라도 밥그릇에 밥 못채웠다고 인생 못살았다 해서는 안됩니다.
@이카루님 내 암만 판단하고 생각해봐도. 이재용보단 열심히 산거같다...
나름 돈도 모았고, 그게 부풀려 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재용보다 열심히 살지 않았다.
아버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신분제 사회가 되는것이다.
니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길래? 남들보고 이래살라 저래살라 하는지 모르겠다.
인생. 삶. 한사람의 생애의 판단기준이
"열심" 으로 정해진거냐?
너는 인생과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도 게으른 시선을 가지고
대충 설렁설렁 살아온 결과가
오늘날 이처럼 저급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니머리를 가득 채우게 된 것이다.
너는 윤가와 동급의 덜떨어진 등급의 인간으로 정해주마
전에 아이티의 식량난 관련 외신을 본적이있다.
배가고파 시장에서 아주 싸게 파는것을 사먹던데. "진흙 쿠키" 진흙에 마가린,소금을 넣어서 말린 쿠키를 먹는 사람을 보았다. 한순간 허기짐을 잊게 할 수는 있겠지만, 흙속의 기생충에 감염과 내장으로 들어간 진흙이 일으키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국가가 왜 존재하니?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선택의 자유랍시고 안전과 생존을 방조하면 그게 국가냐? 범죄집단이지. 글쎄? 범죄집단도 지들 조직원들을 보호하는것들도 있던데. 니가 말하는 그런 사회는 범죄집단만도 못한 사회냐?
열심히 산 사람과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이 같은 권리를 누려야 하는건가?
나름 돈도 모았고, 그게 부풀려 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재용보다 열심히 살지 않았다.
아버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신분제 사회가 되는것이다.
니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길래? 남들보고 이래살라 저래살라 하는지 모르겠다.
인생. 삶. 한사람의 생애의 판단기준이
"열심" 으로 정해진거냐?
너는 인생과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도 게으른 시선을 가지고
대충 설렁설렁 살아온 결과가
오늘날 이처럼 저급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니머리를 가득 채우게 된 것이다.
너는 윤가와 동급의 덜떨어진 등급의 인간으로 정해주마
아울러 윤짜장 지원하는 놈들도 부정식품을 만드는거로 보면 됩니다
배가고파 시장에서 아주 싸게 파는것을 사먹던데. "진흙 쿠키" 진흙에 마가린,소금을 넣어서 말린 쿠키를 먹는 사람을 보았다. 한순간 허기짐을 잊게 할 수는 있겠지만, 흙속의 기생충에 감염과 내장으로 들어간 진흙이 일으키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국가가 왜 존재하니?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선택의 자유랍시고 안전과 생존을 방조하면 그게 국가냐? 범죄집단이지. 글쎄? 범죄집단도 지들 조직원들을 보호하는것들도 있던데. 니가 말하는 그런 사회는 범죄집단만도 못한 사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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