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지난 19일 "윤석열이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내용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인터뷰를 보도하자 윤석열 캠프측이 다음날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2012년부터 이 사건을 취재해 온 한상진 기자가 조목조목 따져봤습니다.
뉴스타파는 독립언론사로 취재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목적에 맞게
윤석열의 변호사법 위반으로 형사사건 개입을 한 심각한 범죄행위를 심층취재했었군요
1.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사건이 경찰 수사결과 밝혀짐
2. 친한동생의 형에게 윤석열이 변호사를 소개시켜준 윤석열본인의 녹음파일과 문자메시지까지 밝혀짐
3. 수사시작하자 용산세무서장은 해외도피를 함(김학의가 떠오르네?)
4. 해외에서 불법체류자로 발각되서 압송당했지만 검찰은 흐지부지 무혐의처분함??
5. 기자가 변호사법 위반에 대해서 용산세무서장이 직접 증언한 녹음파일까지 가지고 있슴
그리고. 탄핵이나 쳐 먹자..
응.. 니네 국민의암 니네들 연속으로 탁핵 쳐 먹은 암걸린당 되라..
아주 아주 볼만할꺼야...
그리고. 탄핵이나 쳐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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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살뜰하게도 챙겼다
찌라시 도는거 보면 이형 자체가 범죄 백화점. 별의별 사건에 다 연류. 인생 자체를 거의 뭐 흥신소 노릇하고 다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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