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 SI 단위 와 인치 단위로 나뉜건 영국 과 프랑스의 영향이 매우 클껍니다.
미터법은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작 되었는데, 당시 앙숙이 바로 영국 이니까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근원을 보면 영국을 뺄수가 없죠, 미국이 왜 인치법을 쓰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웃긴건 같은 인치법인데 미국식 과 영국식으로 나뉜다는게 함정 인거죠.
맞아요....처음에는 척 보고 몇분의 몇인치, 몇피트 라고 하는 고참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 했는데,
갈굼 당하며, 시간에 흘러 그것에 익숙 해지니까, 어느 순간 부터 저두 인치, 피트로 보게 되더군요.
문제 제대 후에 꽤나 고생 좀 했다는거.....mm,cm를 다시 인치 환산 하게 된다능...ㅋㅎ
아메리카 대륙에 영국 식민지가 들어서면 부터 라고 볼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미국 이라는 나라가 건국 되면서 자연스럽게 파운드, 인치법을 썼다 라고 할수 있죠.
미국도 SI 단위계에 편입하려 노력 안한것 아닙니다.
꽤나 노력을 기울였지만, 민간사회의 호응도가 꽤나 떨어 졌거든요.
우선적으로 공공분야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민간사회의 떨어지는 호응도로 인해 서로간의 마찰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문제점이 다발 해버리까 결국은 국가단위에서는 거의 손을 놓게 되어 버립니다.
민간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호응을 해주지지 않으니 대실패로 끝나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 사회에 정착 된 도량형을 바꾼는다건 굉장히 어려운 일 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살고 대한민국이 도량형을 인치,파운드법으로 개편 한다고 생각 할때
어떤일이 벌어지고, 얼마나 걸리지 생각 해보면 됩니다.
기존의 도량법에 익숙한 세대가 세월이 흘러 서서히 없어지고, 새로운 도량법에 익숙한 세대가 그 자리를 채
우기 전 까지는 매우 어렵다는거죠.
민간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호응을 해주지지 않으니 대실패로 끝나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 사회에 정착 된 도량형을 바꾼는다건 굉장히 어려운 일 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살고 대한민국이 도량형을 인치,파운드법으로 개편 한다고 생각 할때
어떤일이 벌어지고, 얼마나 걸리지 생각 해보면 됩니다.
기존의 도량법에 익숙한 세대가 세월이 흘러 서서히 없어지고, 새로운 도량법에 익숙한 세대가 그 자리를 채
우기 전 까지는 매우 어렵다는거죠.
단지 패권국으로 굳이 변경할 필요가 없는거죠
본문에서는 단순히 그래? 그럼 안할께로 끝났지만, 1986년 챌린져호 폭발사고는 인치기준으로 제작된 고무실링이 미터기준으로 제작된 다른 부품들과 미세하게 맞지않으면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비슷한 일은 그 뒤에도 있었습니다. 1999년에도 6500억원을 들인 화성기후탐사 위성이 국제표준인 뉴턴값이 아닌 파운드값으로 추력이 잘못 입력된 탓에 궤도진입에 실패해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 나사에선 야드파운드법을 퇴출시키고 미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패권국이라서 변경할 필요가 없다? 아닙니다. 미국내에서도 미터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꾸준합니다.
그냥 척 리 이런 조선시대 단위 쓸것같은 느낌이.....
걔들이 이야기 하는 미 제국주의 자들의 도량법을 쓸리가 없겠죠
공구도 보면 깸!!
1/2". 1/4", 1/8", 1/36", 3/4", 3/8", 7/8"............
구매하려고 쇼핑몰만 봐도 그러함
1/2"(1/32). 1/4"(8/32), 1/8"(4/32), 3/4"(24/32),....보면 인치를 32등분 한건데,
미터법을 쓰는 우리가 쓰면 정말 난감 하죠.
그리고 인치가 1/2,1/8 로 나누는 뿐만 아니라 영점 단위로 씁니다.
그리고 이것에 익숙해지면, 따로 mm로 계산하지 않고, 그것에 맞춰 씁니다.
이때쯤 가면 mm 너트,볼트를 인치로 역으로 바꿔서 계산하는 지경에 오죠.
갤런도 그렇고, 파운드도 그렇고 말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인치자 쓰는데도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불편한건 옆에서 그걸 mm로 따지면 얼마냐 물어볼때가 불편하죠.
진시황이 통합한게 대륙이지만 도량역시 통합되는것이지요
자본주의 대국이 도량을 통합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자본주의 병폐중 하나 인듯요
미터법은 프랑스에서 최초로 시작 되었는데, 당시 앙숙이 바로 영국 이니까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근원을 보면 영국을 뺄수가 없죠, 미국이 왜 인치법을 쓰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웃긴건 같은 인치법인데 미국식 과 영국식으로 나뉜다는게 함정 인거죠.
근데 꼭 비추 하나씩 달리네요
어떤 찌질이에게 원한을 사셨는지 ?
요즘 4개째는 누군지 짐작 갑니다...ㅋㅋ
타국의 동향차원에서 요챙했다가 이상한 이유대며 마무리했겠죠
GE 사의 터빈이 인치법이죠
덕분에 맞아가며 외웠던
인치공구를 미터공구로 환산은 잘한다능.ㅠ
메쉬.파운드.갤런.피트.야드.육.해상마일.PSI.
bar,화씨등... 덕분에 이것저것 마이 배웠다능
갈굼 당하며, 시간에 흘러 그것에 익숙 해지니까, 어느 순간 부터 저두 인치, 피트로 보게 되더군요.
문제 제대 후에 꽤나 고생 좀 했다는거.....mm,cm를 다시 인치 환산 하게 된다능...ㅋㅎ
2006년부터 운영한 샌 안토니오급 상륙함 만들때
최초로 미터법으로 만들었다고 기사까지 날 정도...
결론적으로 이미 미국 이라는 나라가 건국 되면서 자연스럽게 파운드, 인치법을 썼다 라고 할수 있죠.
미국도 SI 단위계에 편입하려 노력 안한것 아닙니다.
꽤나 노력을 기울였지만, 민간사회의 호응도가 꽤나 떨어 졌거든요.
우선적으로 공공분야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민간사회의 떨어지는 호응도로 인해 서로간의 마찰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문제점이 다발 해버리까 결국은 국가단위에서는 거의 손을 놓게 되어 버립니다.
평 -> ㎡ 로 바꾸는거랑 비슷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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