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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N 라인이 출고되고 나선
주차장에서 햇볕과 비를 피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세차를 위해 꺼내와서 세차 후 잠깐 동내 마실 정도만 굴리고 있네요.
전체 주행거리는 오늘로서 59,100km 를 넘겼는데 아마 내년까지 6만도 못찍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FHD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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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랄까봐 렉스턴 다이캐스트 똥값 잘나오더냐? ㅋ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이 쏘나타 리갈 매그너스 SM5 전부 V6(L6) 2.5 라인업이 존재하던 시절이었죠. 지금의 N라인 처럼..
그랜저 xg와 포지션이나 가격대가 겹쳐서 판매량은
저조했죠
디자인 참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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