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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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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린향님 21.08.13 13:49 답글 신고
    길바닥에서 왜 저 지랄인지 모르겟다는
    저런것들 집에 가보면 개판오분장난아님
    답글 0
  • 레벨 소장 바브리 21.08.13 13:49 답글 신고
    저도 좋아는 하지만 이건 좀 많이 나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뚜랑쭌 21.08.13 19:41 답글 신고
    안건드리고 뚜껑 덮어두면 되것네 아무도 안건드렸다고 하게 투명 아크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1 린향님 21.08.13 13:49 답글 신고
    길바닥에서 왜 저 지랄인지 모르겟다는
    저런것들 집에 가보면 개판오분장난아님
  • 레벨 중령 1 CT9A 21.08.13 13:50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3 Cameme 21.08.13 13:51 답글 신고
    자기땅이면 인정
    그냥 빌라 입주민이면 공동소유인데
    본인맘대로 하는건 ㅡ,ㅡ
    입주민 동의는 받은건가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8.13 13:52 답글 신고
    정신병자네
  • 레벨 소령 1 혠바보 21.08.13 13:55 답글 신고
    저 동네 살지도않는다고 써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쭈니부릉 21.08.13 14:07 답글 신고
    왜 남의 집앞에서 저지랄인지
  • 레벨 중위 2 개는개다 21.08.13 14:47 답글 신고
    저 정도면 정신질환을 의심해야 함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1.08.13 14:47 답글 신고
    정신병
  • 레벨 중령 2 퐈르쉐 21.08.13 14:49 답글 신고
    저렇게 써놓으면 해코지 하고싶어질건데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8.13 14:52 답글 신고
    왜이렇게 공격적으로다 방어적이냐
  • 레벨 대위 1 바보인가봐 21.08.13 14:55 답글 신고
    병자년
  • 레벨 소장 국방타마마 21.08.13 14:59 답글 신고
    단독주택살아서 가끔 놀러오는 길고양이 있으면 우리집 마당에서 사료나 먹을거리 던져주긴하는데 제가 봐도 본문속 주인공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보이네요
  • 레벨 훈련병 Owleye0331 21.08.13 15:00 답글 신고
    땅도 아니고 그릇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1.08.13 15:22 답글 신고
    집에 놀러온 고양이 먹을꺼 줬더니 영역표시한다고 똥싸고감 그뒤로 안줌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1.08.13 15:22 답글 신고
    사유지에 불법점거네
  • 레벨 중사 1 단벌신사s 21.08.13 15:26 답글 신고
    저런X들 보면 꼭 지동네도 아니고
    지네 집 근처도 아닌...
    참으로 아이러니~~
  • 레벨 중사 1 역류영역풍비 21.08.13 15:27 답글 신고
    공동주택에서 고양이밥주는 ㄴ을 보면 가관임.
    자기집에서 주면 누가 뭐래나?
    공동으로 쓰는 아파트에서 고양이밥을 주는 양아치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8.13 15:31 답글 신고
    저건 뭐지....
  • 레벨 소령 3 필소굳 21.08.13 15:40 답글 신고
    정말 지랄도 풍년이구나~~~~~
  • 레벨 소령 3 태평동킬러 21.08.13 16:18 답글 신고
    개밥핫플이네
    고양이만 먹으란법있나
    댕댕아 밥먹자~
  • 레벨 중령 1 10pm 21.08.13 16:22 답글 신고
    캣맘은 정신병자 같아요..
    오늘 새벽에 출근하는데 딱봐도 귀하게 자란 푸들강아지 한마리가 똥꼬발랄하게 목줄풀고 보이는 몇안되는 사람한데 쫄래쫄래 달려가서 꼬리흔들고 하길래 출근하는데..솔직히 낮에 사람많으면 모르겠는데 견주한데 주의를 줄까말까 고민하던 찰라에 어떤 젊은 아줌마가 개한데 말을 걸더라구요..엄마가 누구야? 이러면서..그만큼 위화감이나 불편한 기색없이 그냥 꼬리흔들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암튼 그아줌마가 견주를 찾더니 한다는소리가 아주머니 개목줄을 안하시면 어떻게요..신고당하면 벌금 맞아요..여기까지는 응원했습니다..솔직히 맞는말했으니까..그런데 이후에.. 여기 고양이들 예민해서 개들 이렇게 뛰어다니면 안되요..내가 순간 먼소리를 들은거야 했네요..
    여기 길고양이들이 지껀가? 미친건가 싶더라구요..개목줄 경고 이유가 길고양이 때문입니다. 그고양이 새끼들이 내차 보닛에 발톱자국내고 오줌싸고한게 생각나서 개빡치는데 한소리하면 큰싸움날까봐 그냥 겨묻은개와 똥묻은 고양이끼리 합의보라고 출근했네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1.08.13 16:24 답글 신고
    갯맘들 저게 문제야...지들이 데려가 키우던가 왜 남의 집앞에다가 더럽게 사료놓고 똥싸지르게 하냐고
  • 레벨 소위 2 시즌Soul 21.08.13 16:28 답글 신고
    정신병이 심하네..
  • 레벨 이등병 셔리씨 21.08.13 16:34 답글 신고
    진짜 캣맘은 무슨 그냥 정신 병자

    그렇게 좋으면 본인 집앞에서 밥주라고 해요

    진짜 저거 힘들어요 밤마다 아기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면 이해를 못함
  • 레벨 중사 1 그비오는날 21.08.13 16:53 답글 신고
    나이스!
  • 레벨 중위 1 금둥 21.08.13 17:39 답글 신고
    잠자는데 갑자기 끼야아악! 비슷한 소리가 뭔가 밖에를 봤더니 웬 검은 고양이가 내 차 밑에서 윗쪽을 올려다보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음. 담날 아침에 나가보니 내 차 본넷트와 옆쪽 뒤쪽에 기스들이 잔뜩. 그 담날 밤 이번엔 낮게 갸르릉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 발정난 듯. 난 고양이는 분명 떵싸고 흙으로 덮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똥들이 보임. 괭이 밥은 니네집에서 줘 제발.
  • 레벨 소령 1 대댓은안봄 21.08.13 18:25 답글 신고
    저런년들 특! 집에 데려가 키우라면 죽어도 안데려감
  • 레벨 병장 coldcall 21.08.13 19:25 답글 신고
    어제 저녁 자전거 타고 가고있는데...
    어떤 샹년이 움크리고 앉아있어서...급 브레이크...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ㅠㅠㅠ
  • 레벨 소위 1 조선왕좆500명 21.08.14 00:51 답글 신고
    저 주위로 맛난 음식에 쥐약타서 놔드려야겠습니다
  • 레벨 중위 2 와와와와 21.08.14 04:24 답글 신고
    그냥 무단쓰레기 아님???
  • 레벨 중장 화롯불 21.08.14 04:59 답글 신고
    구청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불법 적치물 설치
  • 레벨 원사 3 미래는없다 21.08.14 07:17 답글 신고
    바람불어서 넘어가면? 바람에게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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