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외계인 엄청납니다. 저도 지난 7월1일부터 복지관에 월 수 금(급식소봉사도 갑니다) 요렇게 3번나가서 일하는데 별걸 다 요구합니다. 어떤 중년 아줌마는 자기맘에 안들면 야이새X야라고 소리치는데 그게 힘들죠! 다행인건 그 김여사 금요일은 다른곳간다고 안오지만 도데체 요즘같이 덥고 습하고 마스크착용하고 땀흘리며 그래도 열심히 봉사하는데 "수고하십니다"라고 말한마디 못하고 본문같은 저런것들때문에 가끔 내가 왜 이런곳에 왔을까? 괜히 복지관에 입사서류넣었나?하는 회의감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거니까 하는데 꼭 사람 힘빠지는 말들으면;; 요즘 바이러스때문에 후원자들도 점점 감소해서 급식소나 복지관이나 운영하는데 많이 힘든데..
무료급식소 자원봉사 몇번 가봤습니다.
근데 진짜 어려운분은 100명중 1~2명이고 나머진 잘사는 노인네들이 더군요!
심지어 고급승용차 타고 급식소로 오시는 노인네들도 있었고 정장차림으로 또는 브랜드 등산복입고 오는분들도 태반입니다.
성질나더군요!!!
거지근성 없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포항에서 성당에서 하는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한 기억이 나네요. 금 팔찌, 목걸이에다 그랜저 타고 오는 노인네들
그리고 몰래 술을 숨겨와서 마시는 사람들...내가 먹어도 적당한데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만드냐고 불평하는 사람들
정말로 배가 덜 고파서 오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어. 정말로 배고파서 움직이기 힘든 이들도 많은데 그냥 공짜밥이라고
생각 하는 뇌가 없는 노인네가 많은듯...지발 나이 값좀 하이소
고학력 내세우며 힘든일은 하기 싫고..
받아주는곳은 없다는 온갖 핑계로 스스로 노숙을 택한것들.
그 분들 상대하는 사람들이 저런 불평 불만만 있는 사람들과
의사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간호사만 보면 쥐잡듯 잡는 사람들만
상대하다보면 성격이 점점 변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역시 고길동이 출동해야함
ㄲ ㅓ ㅈ ㅕ
쳐먹지마라
아이들 도와주면 안되나요
맘에 들지 않으면 안먹는게 상식인데 이건 좀 선을 넘었다고 생각드네요.
다 이유가 있어
알만한 사람들이 한심하다
원하는것 먹으려면 힘들여 일을해 그래서 벌어서 사먹어!!!!
저기가서 공짜로 얻어먹을 생각하지말고..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옛말에 검은머리 난것들 도와주지 말라더니...
근데 진짜 어려운분은 100명중 1~2명이고 나머진 잘사는 노인네들이 더군요!
심지어 고급승용차 타고 급식소로 오시는 노인네들도 있었고 정장차림으로 또는 브랜드 등산복입고 오는분들도 태반입니다.
성질나더군요!!!
거지근성 없어졌으면 합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되는거지 가난한 사람들이
바라는건 기본 의식주이지.
당신이 가난하든 부자든. 누군가가 그대에게 계속 베푼다면 나중엔 권리로 착각하는거지.
양아치 일수도 있지만
삼천 8백원짜리 국밥이 손님한테 호의를 베푼건가요?
그럼 이렇게 말해줘야지
담부턴 오지마세요
일이나 쳐하지 맨날 길바닥서 술먹고 담배피고 냄새나고
이런 인간들말고 어려운 애들이나 환자들 도와줬으면
저런 벌레같은 사람들 때문에 봉사하시는 분들 힘빠질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몰래 술을 숨겨와서 마시는 사람들...내가 먹어도 적당한데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만드냐고 불평하는 사람들
정말로 배가 덜 고파서 오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어. 정말로 배고파서 움직이기 힘든 이들도 많은데 그냥 공짜밥이라고
생각 하는 뇌가 없는 노인네가 많은듯...지발 나이 값좀 하이소
먹 기 싫 으 면
조 용 히 나 가 면 되 지 ..
ㅎ; ㅆ ㅂ
남 열심히 일할때 대충산 인간들이 자기돈 벌어서도 못 먹었을걸
요구하고 자빠졌네 참고로 제나이 67세라 말할 나이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밥 한끼 빵 한개 주면서 뭐 대단한걸 한다고 착각하냐
이천쌀?ㅎㅎ쌀 잘 모르시는분이나 초짜들이나 좋아함.. 내가 농사 짓는 쌀 아님.. ^^
난 이천쌀 안먹음..
화성쪽쌀이 더 맛남 수향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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