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롯데시네마 시사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6시 35분 쯤에 도착했는데 이미 표를 나누어 준터라 줄서지 않고 표를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규모 시사회인듯 사람이 많이 붐비더군요.
입장시간이 되어 영화를 보러 상영관에 입장을 했습니다.
기대감 만큼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라 좋있습니다.
코믹버스터란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라 다시 한번 볼 생각이네요.
건대 롯데시네마 시사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6시 35분 쯤에 도착했는데 이미 표를 나누어 준터라 줄서지 않고 표를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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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이 되어 영화를 보러 상영관에 입장을 했습니다.
기대감 만큼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라 좋있습니다.
코믹버스터란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라 다시 한번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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