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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58612
'미키코'의 연출안으로 했으면 나쁘진 않았을 텐데
'사사키'가 '덴쯔'랑 손잡고 정치질로 미키코 몰아내고
정치인들은 올림픽 개막식에 지들 입맛대로 연출 주문하고
그 결과 이번 개막식이 폭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일본 사회의 병폐가 고스란히 담겨있었음ㅋ
올림픽 하겠다더니 블랙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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