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념 한소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절대 나쁜생각 안합니다! 제가 말할곳이 여기뿐이라서요
집안문제로 생긴빚을 다갚고 다시시작한다는 사람입니다!
현재 빚을청산하고 무일푼에 지낼곳도 없이 낮에 일하고 밤에 공원에서 잠시 버티다 출근하고 있는중입니다.
그치만 지금 상황을 누굴탓하고 원망하고 힌하진않습니다
사실 집에 아버지란 사람하고도 연락을 하고 지내지는 않았구요.
일을 그간 사정상 여기저기 일용직으로하다보니 딱히 마음열고 사람을 사귈 처지도 마음도 아니었구요.
일한게 다음주월요일에 주급으로 나온다기에.
상황이 조금 힘들어 거진 5년만에 집에다 연락을해봤습니다.
아쉬운 소리하기싫었는데 근데 딱잘라서 거절하네요 ㅎㅎ.
내인생 갈아넣어서 살게 해줬더니.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연끊고 제인생 잘살아야겠습니다!!
나쁜생각 안하니까 걱정마시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더 악착같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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