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갔다가 복귀중에 있었던 상황 입니다.
18개월 아가가 있는 아빠로써 아이한테 뭐라 하고 싶진 않고
부모에게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아이 케어를 좀 잘하고 먹고 삽니다 ! ! !
이 망할 놈의 부모야 ㅜ.ㅜ
외근 나갔다가 복귀중에 있었던 상황 입니다.
18개월 아가가 있는 아빠로써 아이한테 뭐라 하고 싶진 않고
부모에게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아이 케어를 좀 잘하고 먹고 삽니다 ! ! !
이 망할 놈의 부모야 ㅜ.ㅜ
귓방마귀 딱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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