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고 글은 쓰지 않는 해리포터르기니 입니다.
제 장모님 되실 분의 따님께서 황당한 일을 겪어 유머게시판에 올려봅니다.
그 분께선 재미로 블로그를 하고 계십니다, 광고목적이 있거나 하지 않고 그냥 소소하게 일상을 올리는 그런 블로그 인데,,,
애견카페를 찾아보던 도중 어떤 애견카페 후기를 쓴 블로그에 들어가 후기를 보다 강아지들이 너무 이뻐 공감(좋아요)을
두개 눌렀다고 합니다.
그 이후 해당 블로그 주인께서 굳이 굳이 블로그에 찾아와
라고 댓글 달고 차단한 것 같습니다.. 허허허...
해당 블로그 들어가보니 그 분께선 뭐 상업적으로 하고 싶으신건지는 모르겠으나...ㅎㅎㅎ
게시글을 보고 좋아요(공감) 누른게 불만이였나 봅니다..ㅎ
저품질 이라는 말은 또 처음들어봐서 보배분들도 웃고 넘어가시라고 공유합니다..!
수요일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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