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사회라더니 남자의 인권 따위는 없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대통령
본인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본인 입으로 그러더니 온통 모든 정책이
여성 위주 정책이나 하는짓 보면 페미 대통령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어느 순간부터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 가해자 만들어 버림
저번에는 국회에서 성범죄 사건에 조사만 받아도 직장에 의무적으로 통보 해야 된다는 개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고위직이나 여경 여군 그외 장관급도 여자라고 뽑아주고 하는짓 보면 진짜 역겨워 디지겠다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곰탕집 사건
물론 그렇다고 이명바그네 보다 못하다는건 아니고 업무적으로는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는짓이 역겨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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