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5일 마약사범을 검거
경찰들은 마약사범을 경찰서로 데려왔습니다
마약사범 머리에는 숨쉬기 힘들게 봉투를 씌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요구합니다
마약사범은 100만바트 (약 3550만원) 준다고 했지만?
경찰들은 200만바트 (약 7100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봉투를 3겹 씌우고 다른 경찰들은 손 붙잡고 숨 못쉬게 고문합니다
마약 사범이 숨을 안 쉽니다
경찰들은 놀라서 물을 뿌리고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결국 사망했고 사망진단서에는 메스암페타민(마약)에 의한 사망으로 나왔습니다
조작해서 사망진단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어떤 경찰은 경찰서 cctv를 보고 이것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위에선 잠잠했습니다. 덮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론사에 제보하고 어제 태국에서 뉴스에도 나온 큰 사건입니다.
계급은 한국 경찰로 보면 4번째인 경무관에 해당하는 계급입니다
약혼녀 아버지는 경찰 계급 2번째인 치안정감이고
예비사위를 좋은 보직으로 옮기고 승진시켰다고요 나오네요
현재 인맥을 동원해서 라오스로 도망쳤다고 하네요
가담자 7명 중 4명은 검거했고 3명은 현재 도주중입니다
제발 부정부패 척결이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그날 안옵니다 점점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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