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코로나와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
야간 통행금지에도 확진자가 줄지않아 락다운을 시행했다.
23일부터 호치민시내(베트남 경제 수도)를 완전 봉쇄.
군인 35,000여명 의료진 1,100여명을 동원해 락다운 들어갔어도
확진자는 줄지않고 있다.
25일 12,096명으로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호치민 5,294명, 빈증성 3,628명으로 약 80%가 이지역에서 나왔다.
락다운의 효과가 나타나고 코로나가 진정되길 기대해 본다.
보통은 군인에게 대달을 대행해 부식을 조달한다.
뭐 가격은 2~3배로 부르는게 값.
돈 없는 극빈층은 국가에서 배급을 준다.
라면, 쌀 ,조미료 등..
이 또한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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