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이 조금 넘은 스알입니다
색상 때문인지 아직 길에 그리 많이 돌아 다니지않네요
다른색 스알들은 무지 돌아다니지만요 ^^
첨에 살때 계획했던 외관이 이제 다 되었네요
주인 잘못 만나서 여기저기 뜯어지고 원래 모습은 다 바뀌어 가고 있네요
실내와 실외에 크롬은 이제 거의 다 제거 되어 가네요
제가 워낙 크롬을 시러해서요
엠블럼 제거한 그릴이요
라인 스티커 한동안 하고 다닐때 모습이네요
은색 루프렉이 시러 검정으로 도색하고서
리어 스포일러 달고서 한장
허전한 뒷모습을 채워줘 맘에 드네요
옐로우 에디션을 만들기위해 문짝도 도색 했네요
페인트를 못구해 마티즈 은행잎 색으로다가.............
실내 크롬이 실 다 제거하고 역시 마티즈 은행잎 색으로
뒷 엠블럼 스타로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뒤쪽 스타엠블럼은 기존에 기아 레터링만 떼시고 위에 부치신거에요??
추천 10점 했어요~^^
엠블럼은 기아마크에 레진 으로 하고 스타 마크 붙인거구요
거기 매일 주차 되어 있는 스알이네^_^ㅋㅋㅋ
전 빨갱이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
차량 외부색상은 정말 저랑은 안 맞긴 한데, 내부는 좀 탐나네요.
제가 노란색을 좋아하는지라...
차이뻐요^^
갠적으로 어떤차든간에 크롬 떡칠 진짜 싫던데...
TGDI 나와서 배아프실듯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