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숫가락을 뜨게된지 얼마나 되었다구..
누구 때문에 가난을 탈피하게 된지 알긴 알아?
잘살면 얼마나 잘 산다고..
자기돈 아니라고 지원금이나 퍼주고..
마음에 안들어..
그게 다 빛이야...
어르신..
그 시절은 아무리 그리워해도 다시는 안옵니다.
향수를 그리워하려고 투표하는게 아닙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투표해야지요.
과거로 회귀하려고 투표하나요?
앞으로 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의 앞날을 위해 투표해 주세요.
마이동풍..
답이 없다..
기권하는 미덕을 바랄 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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