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물리는 사고의 진짜 배후이자 나쁜 사람들의 정체가 누군지 아세요?
지자체 공무원입니다.
목줄 안한다고 단속하는거 보셨어요? 과태료 물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입마개는요??
관태료는 커녕 단속도 안합니다.
그거 누가 하죠? 지자체가 해야 하는데 아예 하지 않습니다. 안양천 따라 내려가 보세요. 떼거지로 모여 목줄 풀고 모이는거 흔하게 봅니다.
단속 같은거 아예 안합니다. 그러니 누가 그 따위 법을 지키나요?
핏불 풀어놔도 아무도 단속 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법을 지킬까요?
단속 자체를 시도조차 안하는데 어떤 사람이 입마개를 하고 다닐까요?
공무원의 직무유기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시민들이 받고 있는 겁니다.
지자체 공무원 분들... 일 좀 하세요. 아니면 단속권을 경찰로 이관을 하시던지.
공무원이 달라지면 나라가 달라진다
돈에 벌벌 떠는게 후진의식의 본질이니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공무원 수준이 바로 우리 국민 수준입니다.
그정도는 해 줘야 개도 좋아하고
입싸개 만든는 업체도 생기고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고 되고
입싸개는 20만원선이 적당해 보이고
소재는 개가죽으로
소가죽은 너무 저렴하니까
세금으로 회식하는거나 좋아하지
국민들도 일하기 싫어합니다.
세금으로 복지로 나눠먹는거나 좋아합니다.
과태료가 아니고 벌금이고 경찰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보다는 조례 만드는 시, 구의원들을 족쳐야 할 듯 한데요
일반적 공무원들은 법대로 합니다. 특히 7-9급 하위직들은....
법을 지대로 만들어야지 어쭙잖게 처벌도 쬐금 책임부서도 두루뭉술하게 만드는 의원들을 족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이고싶은놈있음
사냥개나 키워서 그놈앞에 풀어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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