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입니다..
진짜 시간날때 멍때릴때 스마트폰볼때 등등을 안하고 하나둘 하다보니 1년 2백을 벌었네요 ㅎ
물론 저 2백이 내 삶에 도움이 됬는지는 모르겠고 또 저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요런게 적성이 맞아 잼있어하거든요..
전엔 대리운전을 올렸었는데 대리보단 진짜 편해요..
잼있기까지 합니다..
다만 벌이 차이가 좀 크네요..
여러분도 심심하면 해보세요..
저도 술 끊은후 대리도 핸들러도 해본거거든요..
다음엔 쿠팡 배달이나 카카오 픽커를 해볼려고 합니다..
픽커는 가입해놓코 지켜보는데 배송운임이 야박한것같고 쿠팡 배달은 전기자전거 보급으로 아줌마부터 애들까지 전부달려들어 일을하니..
둘중 어떤걸 선택해 1년 해볼지 고민중이네요..
시간여유가 있다면 걷는것도 좋쿠요..
내 직업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건지
느끼실수 맀어요. 장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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