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짐당에서 경선여론조사 오면
황교안으로...
황교안 지지율이 바닥인데
국짐당 결선에서 최매국노후손, 원희룡, 하태경이 떨어뜨리고
황교안이 올라가면 꿀잼일 듯.
요즘 아무도 상대 안해줘서 우울할텐데
옆에서 구경이라도 해주게 합시다.
검새출신 3마리가 삽질하는 꼴 봐야죠.
이 나라 야당 대통령후보가 권력기관에서 권력 누리던
검사출신들로 대선경선판이 짜인다면.......
참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국민의짐당 최종 본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리는 2차 컷오프는 10월8일 발표된다..
2차 컷오프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30%와
전 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해 결정한다.
하는 김에 국짐당 김재원이도 같이 신고하고...............
원 별 잡스런 꼴 다보는구만.ㅎㅎㅎ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하고 이를 지지자들에게도 독려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저질 구태행위”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김 최고위원이 대선 경선에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높이자는 국민의힘 내부 논의에 제동을 걸기 위해 ‘역선택 논란’을 키웠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이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해 달라고 앞다투어 문자메시지를 보내 왔다. 기꺼이 한 표 찍어 드리려고 신청 완료했다”며 “모두 민주당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하셔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어 달라”고 적었다. “현재까지는 티브이(TV)에 나와 인생 곡으로 ‘여자 대통령’을 한 곡조 뽑으신 추미애 후보님께 마음이 간다”고도 했다. 야당 지지자들의 거부감이 가장 큰 추 전 장관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해 정권 교체를 성공시키자는 얘기였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3179.html#csidxfc12bc82059ee95a417d8384f00b941
너같은 인간 한두번 상대 해본 것도 아니고
딴지에서도 신고한다고 발광하던 놈 하나 있었는데...ㅎㅎㅎ
고소한다 신고한다 그러면서 협박질..
어찌 그리 같은지...
레벨 중위 1 9865443256 10/01 22:07 신고@기초튼튼 난 너같은애 교육시킨게 열번스무번도 넘어 오로지 입만 나불나불 그러다가 경찰서가면 기어다니고 넌 그러지마라 끝까지 난 잘못한거없다고 하는거다 약속해줘~ㅋ
시비는 지가 먼저 걸고 말이야~
왜 좋은 말로하면 못알아 먹냐~ 응?
나한테 쎈척해봐야 씨알도 안먹혀
알았으니 내 글마다 따라다니며 고발했다, 신고했다 그러면서
따라다니지 마라.
딴지에서도 그런 놈들 땜에 징그럽더라.
혹시 너 딴지에서도 이 지랄하고 다녔었니?
뭐가 이리 똑같냐!
지나간 글 니가 보라기에 봤다.
참으로 가지가지 했더구나.
자러간다고................. 정말..............ㅋ
그려 아주 그냥 푹 자라.
레벨 중위 1 9865443256 10/01 23:04 신고@기초튼튼 그걸 또 보란다고 봤냐 ㅋㅋㅋ 아이구 이놈아 나이 자실만큼자시고 뭐하냐 너 ㅋㅋ
일단 재미있어질 것이야~ 난 자러가야것어 이제추천 0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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