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한국이 발사한 위성 모사체가 아주 '우연'으로 대단히 어렵다는 대기권 재진입과, 장거리 비행을 하여 마치 정해놓은듯 공해상에 떨어졌습니다.
2. 비행궤적이 ICBM과 대단히 흡사 합니다.
3. 제일 어려운 3단로켓 2단로켓은 정상적으로 연소시켰는데 정작 1단로켓 연소를 실패? 그것도 몇십초나 차이나게? 그리고 그게 정확하게 위성 모사체를 재진입 궤도에 안착시켜? 너무나 의도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라는 의문들이 제기되었습니다
4. 적절한 각도로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위성 모사체는 마치 내열 설계를 일부러 한듯이 타지 않았으며, 종말 유도 장치가 탑재된 마냥 대기 중에서도 비행을 하며, 약 8천 킬로미터 이상을 날아가 호주 남쪽 해상에 떨어졌습니다.
5. 이런 사실들로 미루어 보건데, 한국이 사실은 ICBM 발사 및 재진입 실험을 한게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는중 입니다
사실, 성공을 성공이라 말하지 못하고...
젤 어려운거 다 성공했으니.
일본이 그랬다는데 north Korea든 south Korea든 왜 저렇게 SLBM ICBM 을 누구 맘대로 퐁퐁 쏘느냐. 정말 요즘 눈치안보고 마음껏 퐁퐁 쏘고 있음메.
대한민국이 역사상 지금처럼 막강할 때가 있었나 싶음.
위성이면 당연히 대기권 진출입시 버티는 제질로 만들지 않나?
그리고 혹시 실패시 떨어질 위치도 대략적으로 계산해 뒀겠지.
참 어이없음
손발 오그라든다
더미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바로 찾아낸것만 봐도 뻔한 것..
특히 위성을 올리는데 필요한 우주발사체는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고체연료보다 더 까다롭지만 재활용이 용이한 액체연료 추진체를 개발, 연구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름만 저렇게 크게 붙어있지?
인터체인지비만...
옆으로 쏘면 미사일..ㅎ
쪽본에게~
이번 국힘이 정권 잡으면 저거 다. .
까발리고.. 추후 계획 다 취소시키고..
일본에 기밀문서 다 넘기고..
전투기 사업 항모 사업 다 흐지부지 되고..
또 땅파고 강파고 해외 광산 사러 다닌다..
지금도 박근혜때 일본이랑 협정 맺은거
어케 된건지 궁금하네요.
당시 우리나라 전쟁나면 자위대 우리나라땅
밟으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대서특필로 크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에게
우리나라 위성 로켓 실패했어하면서 어필하며 교란하는
애국활동 하고 있는 중인가요? ㅋ
자기 편이면 못해도 잘한다~
자기편이 아니면 잘해도 못한다~
일본 걱정
그냥 우연이었습니다!
우연이었다니까요....
실패라고 인정해야 조중동 기레기들이
설레발 안쳐요~~
우린 그냥 우연을 설계했을뿐이랍니다!ㅋ
군사대국을 위한 대한민국 최대의 극비작전!!! 이라는 소재로 쓸수 있겠네요
자랑스럽다~~
누리호 개발과 무기 개발은 엄연히 다른 파트일테니 누리호를 담당하는 그분 입장에서는 1차에 성공 시키고 싶었겟지만 강제로 실패 당한게 억울 했을 수도 있죠. 같은 회사라도 부서만 달라도 목표가 달라지는 법.
짱깨,쪽발,정은 초 긴장해라~~
부러, 흘릴라고 한게 아닌거 니들 알쥐~~ㅎ
같은 기사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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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항우연 측은 'ICBM 실험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누리호 위성모사체가 타버리지 않은 이유는 마지막 위성 궤도 진입에 실패한 이유와 같다고 설명합니다. 누리호는 마지막 3단부 로켓의 조기 종료로 위성궤도 진입에 필요한 속도인 초속 7.5km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분리된 위성모사체도 충분히 가속도가 붙지 않아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고, 대기권에 진입한 후에도 마찬가지로 비교적 저속도로 떨어지면서 다 타지 않은 채 잔해를 남겼다는 것입니다. 항우연 측 관계자는 "ICBM은 재진입을 위해 탄두 및 재진입체가 녹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며 "우리는 그런 기술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위성모사체가 타 타버리지 않은 채 호주 남쪽 해상에 떨어진 것은 추락 속도가 그만큼 늦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비행종말시스템에 대해서도 미사일의 종말 유도 기술과는 전혀 다른 기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만약 누리호가 제대로 발사되지 않은 채 추락하거나 공중 폭발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문제 상황 발생시 엔진을 중지시키고 추진제 탱크를 절단해 폭발력이 높은 연료ㆍ산화제를 배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발사된 시점도 10여년간 로켓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정해졌을 뿐, 직전 단행된 북한의 SLBM 발사나 남북 군비 경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누리호가 액체 엔진이라서 발사를 위해선 수시간 전부터 연료 주입 등을 위한 노출이 불가피해 ICBM 등 무기용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순수한 우주 발사체로만 개발됐다는 게 항우연의 설명입니다.
ICBM과 우주발사체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대기권 탈출을 위한 로켓 엔진 기술은 공통점입니다. 그러나 고체ㆍ액체 등 연료 종류가 다르고,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과 위성의 궤도 진입 등 목표와 필요한 기술의 차이가 큽니다. 우리나라에선 국방부가 고체연료를 이용해 2030년까지 대기권 탈출 가능한 로켓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정상이 아닌 사람이 지구상에 3분의 1쯤 되는 듯
군용은 다 고체연료 라고 애.초.에.
그냥 세상살다보면 우연이 막 겹치는 일도 벌어지고 그러는거지!
미티즈 타고싶어들? ㅋㅋ
박근혜 정권때 2단 엔진
문재인 정부때 3단 엔진
이번에 3단 엔진이 오작동을
일으킨거죠?
저능아라 그런거 몰라요..
그러니 댓글을 저렇게 쓰죠..
이면바그네를 칭찬하고 빨고 핥아주고 싶었는데.. 뉴스를 안보니 뭐가 1인지 2인지 3인지를 모르죠.
단기간에 성공해 버리면 미 중국이 견제하고 제재가 들어올까봐 천천히 가는거지..
계획되로 다 되었네..굿..ㅎㅎ
ICBM궤도로 날아갔으면... 탄두가 호주를 가로질러 떨어진건데... 호주가 가만히 있었을 것 같나요??
무엇보다... 누리호에서 더미 위성 분리되는 영상 공개되었던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 모양이 ICBM 재돌입체 모양이었으면 당연히 지적하고 나왔겠죠...
누군 그러더라구요..
한국이 1차,2차 점화로켓에서 분명 문제 발생한다고 하던데...
이번에 영상을 봐도 느껴지지만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완벽하였죠
그리고 뭐... 설마~ 에이~ 설~~~ 마 ICBM을 생각한 테스트라고 하기엔 ㅋㅋㅋㅋㅋㅋㅋ
뭐 요즘의 위성을 쏠 때는 예전처럼 위성 쏘고 이제 할일 끝났다!! 가 아니라
보낸 비행체가 다시 국내로 돌아오도록 설계를 한다고 해요.
즉 무조건 날려보낸다 끝~ 이 아니라 이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기본 옵션이 된다는것이죠
좋은 말로 하면... 뭐~ 한국은 해당 TEST로 다시 되돌아 온 위치를 설정해놓고 시작했을지 알까?..
이게 또 이왕 이 TEST하는 김에 어차피 궤적이 ICBM과 같다보니 뭐.. ㅋㅋㅋㅋㅋ
에이~ 뭐... 우리가 뭐 아나?? 우연히 ㅋㅋㅋㅋㅋ
걍 넘들이 보기엔 ICBM궤적이라 이것들이 진짜 우주를 목표로 한게 맞나?? ㅋㅋㅋ 라고 보겠지만
한국은 2마리 토끼를 다잡은 TEST가 아니었을까? 란 추측을 하는 이들도 있다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ICBM같은경우는 1차. 2차. 3차. 탄두 분리 후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이 엄청
고난이도라고 하더라고요. 대기열을 버티면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현무 3, 4처럼 탄두 무계가 톤 단위면 그나마 쉬운데 기껏해야 몇백KG인 핵탄두는 제어기술이 상당히 까다롭다고 합니다
뭐 그렇다고요
월성에 쌓여있는 사용 후 연료에 포함된 플루토늄을 분리해내면 됩니다.
원심분리기 기계에 넣고 돌리면 나와요
그러게 그냥 실패했다고 떠벌리자니깐 왜그리 성공에 가깝느니 반성공이니 거의 성공이니 해가지고 에휴
그냥 실패했다고 담에 잘하겠다고 우울한척했어야지 에휴
거 미국도 말바꾸는거 아닐랑가 몰라 에휴
한국 : 5
미국 : 아무래도 설비랑 갖추려면 힘들게찌?
한국 : 4
미국 : 우리 도움이 필요할거고
한국 : 3
미국 : 일단 한번 해봐
한국 : 2
미국 : ??
한국 : 무르기 없기다... 고농축 플루토늄, 핵잠용 원자로, 핵미사일 3200개 생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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