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문대통령 인사스타일 보면 자기가 꼭 집어 앉히기보다는

총리 등의 추천을 받은 자들 중 정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대통령이레도 검찰에서 괜찮은 놈 고르기 힘들었을 법 하지만

그래도 윤석열보다는 나은 놈 고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는.

근데 지나고 보면 인사원칙대로 한 것이 신의 한수...

국민들이 검새, 판새 이 개호로 토왜새끼들이 얼마나 개판인지

윤석열을 중심으로 깨닫는 사람이 요즘 부쩍 늘었다는.

가끔 문대통령이 답답하고 짜증나다가도

주위에 수박들이 포진한 상태에서 문대통령처럼 원칙대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생각하면서 삭힙니다.

이나견이 같은 것들이 얼마나 반대를 했을런지...

문대통령은 싸우는 것이 전문이 아니라 진지구축을 하는 사람이고

그러한 문대통령의 도움으로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개혁을

마무리 짓는 것이 저 두 분의 사명아닌가 싶다는.

골수 국짐당인 친척들이 윤석열에 질려하는 것을 보고 느낀 바입니다.ㅎ

암만 봐도 윤석열이 저 새끼는 아니라고.

그렇다고 홍준표는 더 아니고.

이재명이 찍어볼까 그러고들 있다는.

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이재명이처럼 한 번 확 뒤집어 줄 놈이 나올 때도 됐다." 그러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