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우 차선 도로고 뒤에 있는 택시가 우회전 한다고 계속 경적을 울리더군요
제가 나름 배려한다고 최대한 선 안쪽으로 바짝 붙은 상태고 앞에는 횡단보도라 더 갈 곳도 없었습니다.
아슬아슬 제 옆을 어떻게든 지나가더니 창문을 열고 갑자기 저에게 쌍욕을 하더라구요?? 씨X 소리 하면서요
저도 창문열고 시원하게 욕 박았습니다.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스마트제보 신고도 했는데 이정도로도 벌금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직우 차선 도로고 뒤에 있는 택시가 우회전 한다고 계속 경적을 울리더군요
제가 나름 배려한다고 최대한 선 안쪽으로 바짝 붙은 상태고 앞에는 횡단보도라 더 갈 곳도 없었습니다.
아슬아슬 제 옆을 어떻게든 지나가더니 창문을 열고 갑자기 저에게 쌍욕을 하더라구요?? 씨X 소리 하면서요
저도 창문열고 시원하게 욕 박았습니다.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스마트제보 신고도 했는데 이정도로도 벌금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인성이 그정도일뿐
인성이 그정도일뿐
새벽1시쯤 80키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50정도로 밟는거 봄
들어가도 법적으로야 별 문제가 없긴 한데 만약 그런식의 주행이면 이기적인건 맞음.
그리고 저거 신고하면 벌금 냄. 상품권으로 보답하세요.
제 뒤에 개택이 우측 깜박이 넣고 하이빔 켰다껐다하고, 빵빵대고 ㅈㄹ을 하길래 내려서 정신질환있냐고 119 불러줄까 물었더니 신호바뀔때까지 조용히 있더라고요...
배려는 사람한테만 해주는건데..
동차로 우측추월..
신고하셨죠??
신고가 답입니다
가서 차선 보고 우회전 전용 차선에서 내가 길 막았으면 100만원준다
단 거기가 직우라면 나한테 100만원줘라 했더니 갑자기 꼬리 내리면서 간 기사분 생각 나네요
안봐도 택시
오토바이가 박아서 과실인정 된 사례 있습니다
80년대에 면허 딴 사람들은 대충 비켜줍니다. 아니 하는 사람도 있구요.
영업용이든 비영업용이든 뒷차가 빵빵 거리면 조금은 비켜줄 수 있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싶네요.
영업용이 비켜달라 하면 저는 비켜줍니다. 비상차량은 당연하구요.
요즘 영업용 택시분들 많이 어렵다 하네요. 따뜻한 사회는 세상은 나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법은 지키라고 잇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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