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타다가 3.0 타니까 신세계네요 이거완전 팬티 젖을뻔햇습니다.. 임시번호판달고 저속주행 할려니 짜증나서 원~ 220 까지 순식간에 올라가네여 300km 탓는대 5천알피엠 올려버렸네요.. 하지만 달리다 보니 전방 500m 앞 과속카메라.. 브레이크 작렬 뚜뚜뚜뚝~밀리네요?~ 톨게이트 나와서 숨을 고르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탄내가 진동하는구려...허허허 알피엠을 골고루 돌려줬으니 500km만타고 엔진오일 한번갈아주고 신나게 달려야 겠습니다 이제 음훼훼훼~ 하지만 연비는 반반이네요 저는 주로 고속도로가 85%정도 인대요..일부러 길들인답시고 100km 항속주행을 하였는대 연비 10km 찍었네요 에어컨을 2단을틀어놔서 그런가..음.. 오늘 고속주행을 한결과 8km때가 나오는군요 뭐 이정도면 괜춘하죠 뭐 결론은 1.6 타다 3.0 타니까 팬티젖는다는 내용이였습니다.. 2.4 GDI 계약하려다가 어짜피 세금 10만원차이이고 하다 연비도 뭐 비슷하겠지만 3.0으로 고르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순정 통풍시트 아실망입니다 이건뭐 전기같은 느낌만 찌릿찌릿오고 별 감흥이 없네요 쉬원한 느낌도 못느끼겟고 허허 히티드 시트는 포르테에 달려있어서 이건 패스 전방 후방 감지기 괜춘하네염 8인치 프리미엄 네비게이션 요거 물건이네요 처음에 사제로 하려고 했는대 달러다니기 귀찮아서 뽑았는대 좋네여 ㅋㅋ 만족합니다. 뒷좌석...발올려놓고 자도 될만큼 넓더군요 후후 아직 비닐은 안뜯었습니다 헤헤 파킹시스템 요거 괜찮네여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풋브레이크보단 훨~~~~씬 편합니다.. 히팅 핸들 새벽에 잠깐 써봣는대 불타는 느낌 전혀없고 느낌 좋네여 헤헤 파노라마 썬루프 간지입니다 스노우화이트펄에 썬룹이 진리인듯 우리나라차 옵션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만드는듯..하지만 개거품... 언제한번 기회가 된다면 에어백 6개 다터트려 보겠습니다..ㅋㅋ 목숨을 담보로...ㅡㅡㅋ GDI 결코 구린차가 아닙니다..잘나가줍니다^.^ 순정으로 쭈~욱 잼나게 탈께용
HG는 똑같은 3.0이라도 못따라옵니다ㅋㅋ
그 정도로 K7 잘달리고 엔진음 또한 죽여주고
강력하지요
지금은 아디놀 기가라이트 요거.... 집에 왕창 사놓고 교체 시기땐 정비소 가서 공임이랑 필터값 같은것만 주고..ㅎㅎ
에어백 터트릴일은
없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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