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god_is_soul/220610698017
이 글을 보면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사고시 아이가 작아서 구조를 못할까봐 붙이는걸로 알고있는데..
1980년대에 북미에서 사고사례때문에 생겼다고 하던데 보배글을 보면 유아용품회사에서 홍보하다가 유언비어로 퍼졌다고 하네요
글자체를 보면 신빙성이 전혀없는 이야기는 아닌데 사실인가요? 그냥 퍼진 말인가요?
http://blog.naver.com/god_is_soul/220610698017
이 글을 보면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사고시 아이가 작아서 구조를 못할까봐 붙이는걸로 알고있는데..
1980년대에 북미에서 사고사례때문에 생겼다고 하던데 보배글을 보면 유아용품회사에서 홍보하다가 유언비어로 퍼졌다고 하네요
글자체를 보면 신빙성이 전혀없는 이야기는 아닌데 사실인가요? 그냥 퍼진 말인가요?
지금은 애있으면 다 부착하고 다닌다능...ㅡㅡ
체감상 운전 잦같이 하는분들 보면 80프로는 저 스티커 붙은듯....
X발 애가 있는데 그따구로 운전하니 미X놈아?!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나는 여유있고 양보 배려하며 운전하겠다!!” 스스로의 다짐 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요즘 보면 운전자의 스킬 경력과는 무관하다는듯 ,운전 더럽게 하는 차 많이 봅니다. 내용의 스티커 같은 단순한 건 애교로 봐 준다치지만 ‘까칠한 아이가 타고났다는 둥, 성질 더런 어르신 탑승중 이라는 둥, 미래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고 있다는 둥..... ‘ 이런것은 좀 과하긴 하죠. 저런 스티커보다 운전자 스스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게 더 우선인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다같이 읊어 보아요~~~
다스는 누구겁니꽈~~~~~??????????
미래의 로드매니저를 꿈꾸는건지 원..
저거 붙이고 난폭 운전에
뭔가 도로에서 끼어들기 이득보려고
붙인듯~
임산부, 아이가 있다는 표시도 해었지만 출산, 돌지나고 나서는 떼버렸습니다.
표시한 운전자가 양보를 목적으로 붙인다?
저 마크를 보고 본인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처음 생겨난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많은 부분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시 임산부나 노약자보고 쌩까는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아무 느낌없겠지만..
도움받은 사례도 인터넷에 봤구요.
어차피 도움안줄 사람들에게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도움받을 기회도 없을 거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
세월호 노란 리본.
과속.신호위반.얌체운전
차라리 스티커 안달고 운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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