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실시간 문자소개하는 코너에서
담달 송년회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원하는
주간에 이미 예약 다찼다고 함.
생각해보니 코로나때문에 깜박 했을뿐
벌써 다음달이면 송년회,크리스마스,연말연시
시즌이었음... ㄷㄷㄷ
지금도 고생하는 의료진들 한숨푹푹 쉬는게
벌써 환청으로 들리는듯...ㄷㄷㄷ
라디오에 실시간 문자소개하는 코너에서
담달 송년회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원하는
주간에 이미 예약 다찼다고 함.
생각해보니 코로나때문에 깜박 했을뿐
벌써 다음달이면 송년회,크리스마스,연말연시
시즌이었음... ㄷㄷㄷ
지금도 고생하는 의료진들 한숨푹푹 쉬는게
벌써 환청으로 들리는듯...ㄷㄷㄷ
민노총 조끼가 백신이거든
그리고 보배 깨시민들도 이해해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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