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총장-출입기자 10여명, 검찰총장실 앞 50여분 대치
대검 감찰부의 대검 대변인 공용폰 압수에 기자들 반발... 총장의 대면 설명 요구하며 막아서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2786293&fbclid=IwAR1Fug7xAV_vg0Nmeqcgr9qqp_Qtn5FehYyN7gyeaX8FZusESkcxPrsq4vI
정보 줏어먹던 기레기들이 검새들에게는 꼼짝못하더니 저 지랄.
김오수 검찰총장과 법조기자단 소속 일부 기자들이 대검찰청 8층 검찰총장실 앞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9일 오후 3시 30분께 법조기자단 소속 기자 10여 명은 검찰총장실 앞에서 교육을 위해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으로 떠나려던 김오수 검찰총장과 50분가량 대치했다. 이는 대검찰청 감찰부의 대검 대변인 공용 휴대전화(이하 공용폰) 압수로 인해 벌어진 일이다.
대검찰청 감찰부는 전현직 대변인의 참관 없이 포렌식을 실시했는데, 포렌식이 위법인지 여부가 논란이 됐다. 법조기자단에서는 공용폰에는 취재진과 소통한 내용이 담겨 있기에 이와 같은 포렌식은 언론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냥 공무집행방해로 처 넣어...
김오수야...ㅉㅉㅉ
배알도 없는 넘...
기레기 심수마리가 검찰총장을 오도가도 못하게 50분을 막고 섰다니.
기레기 권력이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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