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매국노 후손 아니랄까봐서 고개 숙이러 가는 것만
해결책으로 아는 윤석열 개자슥...
안 그래도 수입선 다변화가 필요한데 중국특사???
가서 뭐 어쩌라고...
중국통관 협조로 벌써 요소들어오고 있고
수입선 다변화 이미 실행 중이다, 윤석열 개자슥아~
뒷북 치는 놈은 너란다, 윤짜장아~
그냥 짜장이나 처 먹으렴.
괜히 대구시장놈처럼 사기나 처 당하지 말고.
<이재명캠프 김현종이 한 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국제통상 특보단장을 맡은 김현종 전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직접 찾아가 대규모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요소 확보에 나섰다. 사우디 사빅(SABIC)사 대표와 만나 다음 달까지 6000톤 규모의 요소수 원료를 확보한 김 단장은 “우리나라도 우수한 경제 안보 시스템을 하루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지난 10일 “이재명 캠프 국제통상 특보단장으로 첫 메시지를 올린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날아와 SABIC의 유세프 알 베냔(Yousef Al-Benyan) 사빅 대표이사를 만났다”고 밝혔다.그는 “베냔 대표이사는 ‘과거 아시아에서 5년간 거주했고 한국과 일한 경험이 많아서 한국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다. 특별히 신경을 써서 조건에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라며 “우선 12월 초까지 요소 2000톤의 수출이 가능하다. 요소수 6000톤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가격 등의 조건을 고려해야 하지만, 향후 연간 8만톤까지 수출이 가능하다. 수입처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쉽지만 잘못된 길보다 어렵지만 옳은 길을 택해야 한다”는 격언을 소개한 김 단장은 “첨예한 미.중 패권경쟁 시대에 안목과 통찰력, 단호함을 가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 다가올 문제를 인지하고 대비할 역량 있는 지도자여야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의 지도자들과 상대할 수 있다”라며 “이 후보는 그런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년 전 일본정부는 반도체 필수 부속인 불화수소와 포트레지스트 수출을 제한해 우리 반도체산업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했다. 그 때는 우리가 잘 대처했습니다만 이런 파고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주둥이에서 나온 개소리>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對) 중국 특사단을 준비하고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우선 중국의 규제 해소를 통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한다”며 “야당도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썼다.
그는 정부가 내놓은 ‘중국 정부에 통관 협조 요청’, ‘수입선 다변화’ 대책에 대해선 “원론적인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매점매석을 금지하겠다고 하는데 전형적인 뒷북 대응이고,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전환해 사용한다는 방안도 업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며 “국가가 있어야 할 곳에 국가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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