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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79167
울산에서 아침에 블박화면에 찍힌것 입니다
여기는 울산 경찰청 부근입니다
아주머니는 열심히 폰을 사용하고 있고 옆의 딸은 어린이시트도 하지 않은채 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까칠한 우리아이가.....
폰을 사용하면서 바로 뒤에 있다가 바로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것이 찍였네요
어린이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방치하는 것입니다
신문고에 신고하였습니다
제차엔 블박3대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옆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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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은 안드로이드에 나갔나보네요^^
18mb 님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차 내부 공간은 법적으로 엄연한 개인 공간입니다
작은 위법을 포착하기위해 당신은 더 큰 위법을 저지르고있습니다
그냥 당하는 저 분이 모를뿐이지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은 개인이전에 사회문제화 될수 있습니다
뒤에서 박고 대인신청할 사람들 입니다
"당신은 더 큰 위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에는 운전법규를 위반하고 있는데 왜 신고를 못합니까?
당신은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어설피 법률문구 주워들은 꼬꼬마처럼 떠드는 꼬라지봐라.
도로교통 관련 법규 따져보면 차 내부가 다 보여야한다.
니가 주장하는 개인정보 개드립으로 보면 법규가 엉터리네?
가서 헌법소원이라도 걸고 와서 다시 똑같이 떠들면 인정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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