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그런거, 이러이러해서
이런 대명사, 부사, 관형사를 유독 자주 쓰는 사람들
머리가 빈거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뭔가 똑부러지게 말할 능력이 없는 것 or 뭐가 뭔지 모르니까 모든걸 아우러 말함
이명박: 뭐 했다고요? 뭐 어떻다구요? 이런거 다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박근혜: 이렇게해서 뭐 다.....요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윤씨 말하는거 잘보면 항상
뭐~ 다~ 그런거~ 이런거~ 이런 수식이 입에 배어있음
반면 노무현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후보는 절대 이런식으로 뭉개며 말하지 않음.
뭘 말하던 머리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것임.
오늘부터라도 잘 보셈
윤씨 진짜 대부분의 인터뷰에 항상 이런 수식이 붙음.
단 한번도 이런 말투가 아닌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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