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mrCZH7A6Ao&t=1s
쥴리밎디고 증인 등판~
일단 민주당은 살상력 확실한 실탄 확보한셈이네요.
이두일씨는 쥴리가 창녀라서 문제가 아니라
창녀로 인맥을 쌓아서 부당한 이익을 취한게 더 큰 문제라는군요.
사실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쥴리가 영부인이 되면
중국놈이나 일본놈이나 쥴리 성형 전후 사진 내보낼 것 확실하고
거기다 의사부터 시작해서 본부장까지 남성편력~
장모와 합세해서 저지른 범죄 보도하면 그야말로 나라 망신인게 더 큰 문제죠.
근데 그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윤짜장이 나라 이미지를 최소 10년 후로 후퇴시키고
사회분열과 대립 격화로 국력이 쇠퇴하는 것이겠지만.
쥴리 등판은 대선투표 하는 날에나...
당선 불가해지면 그 날에도 등판 안할 듯.
2:20 영상시작 9:45 제보자 인터뷰1 14:36 제보자 인터뷰2 18:39 "라마다 르네상스가 서울에서 제일 잘 되는 나이트였다" 20:47 제보자 인터뷰3 26:42 김건희(김명신) 변천사 28:07 제보자 인터뷰4 29:24 "자기소개를 '쥴리'라고 했었다" 30:54 제보자 인터뷰5 35:18 "본명이 김명신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36:49 볼케이노 나이트 전 직원(웨이터) 인터뷰1 38:25 제보자 인터뷰6 41:49 김건희(김명신) 변천사 43:43 "지금처럼 얼굴이 이쁘지 않았었다" 45:15 제보자 인터뷰7 49:47 제보자 인터뷰8 55:62 제보자 인터뷰9 58:08 "스커트가 아닌, 검은색 정장을 입었다" 59:34 제보자 인터뷰10 1:03:04 볼케이노 나이트 전 직원(웨이터) 인터뷰2 1:04:25 제보자 인터뷰11 1:04:42 "담당 웨이터가 '일반미'가 온다고 했었다" 1:05:30 제보자 인터뷰12 1:08:49 제보자 인터뷰13 1:12:00 볼케이노 나이트 전 직원(웨이터) 인터뷰3 1:14:42 제보자가 남긴 당부의 말 1:22:10 클로징
근데 룸에 있다가 저녁 9시부터 2차 간것으로 추정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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