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일로
작년에 보배드림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런일로 또 글을 올려서 죄송해요ㅠ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께요.
젤 아래 링크 한번만 읽어주세요ㅠㅠ
아버지는 병원에서 건강검진6년동안 받으셨고
돌아가시기 한달반전에도 정상이라고
했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뼈까지 암이 퍼진채 돌아가셨습니다.
보험사에서 병원이랑 합의서가 들어오면
보험금을 준다고해서
소송으로 가는게 어려워서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합의를 해서 합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우리가 언제 준다고했냐,
준다는식으로 검토해보겠다했지 라며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보험금을 받기위한 국민청원이 아닙니다.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돈몇푼받자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보험사의 횡포를 없애서
다른분들은 이런일을 겪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링크들어가셔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화가나고 약이 올라서 미칠거 같아요ㅠ
힘 좀 보태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12시전까지 국민청원 2000명의
동의가 꼭 필요한데
현재 1500명이라 500명의 투표 동의가
간절해요ㅠ
한명당 국민청원 동의가
로그인아이디별로 4번까지 가능하니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꼭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Vz8aB
저런 댓글은 읽지도 마시고 보지도 마셔요
보험금을 받기위한 청원이 아닙니다.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돈몇푼받자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보험사의 횡포를 없애고
다른분들은 이런일을 겪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네...
그러세요.
청원은 무슨... 본인 작성글 제대로
읽어보시요.
[합의서가 들어오면 보험금 준다고해서]
라고 해놓구서는...
뭔 뻘짓이요.
에라이~
어려워도 했어야지.
이제와서. 허~
에라이!!!!!!!!!!
청원글이 있어요.
제대로 읽어봐주세요
그리고 상처가 되는 댓글 무시하세요
지 부모가 저리 됐어도 저럴지 궁금한 새끼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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