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츠는 아니지만 비엠을 타고 있는 보배 눈팅 회원입니다.
어젯밤 송파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 주차장에 주차 중인 번호판도 달리지 않은 신차 E300 여러대가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신차 상태로 공원에 주차 되어 있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누가 문빵을 하거나 긁을 수도 있는데 아무런 보호가 안되어 있네요.
괜한 오지랖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차량을 출고받을 고객들은 이 사실을 알까요?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문제시 댓글 남겨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평택항만에 있어야할 아이들이왜 잠실에
미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차된 차량인지 고객 인도 차량인지 문제되어 수리해야 될 차량인지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리 예상해서 생각하는 게 강합니다 위 댓글만봐도 이미 그런 차가 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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