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해봐도 잘 안나와서..
몇달 전에(대충 8개월?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사고가 나서 자차로 차량의 절반 정도(운전석 옆문 -> 뒷범퍼)까지
찌그러졌던거랑 도색이랑 같이 했었는데.. 무과실이었고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색이 변해서(어두워져서)
기존 도색했던 부분이랑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빨간색차라 그런가.. 더 심한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자차 했던거와는 별개로 제가 알아서 도색을 하던가 해야겠죠..?
괜히 속상하네요..
혹시나 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다시해도 고때만 그렇지 지나먼 또 달라질겁니다
부분 도색해서 색상이 조금 다르네요?..하면 며칠지나면 표시 안납니다라고 말하는곳 100% 구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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