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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화 3차 접종했어요.
어제 아침9시에 했는데..
밤새 끙끙...
가슴도 쓰리고.. ㅠㅠ
저는 2차보다 힘들어요.
새해에는 정말 이놈의 꼬로나 없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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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좀 으스스 컨디션 떨어지고
아침부터는 좀 나음
자면서 아프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1,2차 멀쩡~ 3차는 약간의 몸살기운.... 그래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3차 열나고 혓바늘 접종하고 삼일정도 고생했음됴
1,2차는 접종부위만 약간 아팠는데
고생하세요
4차는 맞으라고하믄 은근히 좀 고민됨
의욕도 떨어지고
쐬질 나가보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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