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스뵈이다에서 했던 말에 공감합니다.
이재명은 윤석열처럼 무능해보이면 끝장난다는 것과 윤석열은 우스워보이면 끝장난다는 것.
쥴리의 사랑편지와 윤석열의 사랑의 화답에서 두 년놈들이 지랄병을 하는 우스운 꼴이 연출되었습니다.
윤석열, 이 새끼가 이제까지의 행실을 보면 칼 들고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르던 싸이코패스적인 망나니로 보여 두려움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좃도 없는 우습고 가잖은 놈이였다는게 만천하에 들어났습니다.
이런 등신같은 놈 옆에서 똥꼬나 핱아먹는 이수정, 김민전, 신지예 같은 류의 등신들이 윤핵관과 손을 잡고 함께 망나니춤을 춥니다. 이명박, 박근혜때도 이정도의 해괴하고 괴상망측한 거대야당의 대선은 없었죠. 정말 이번 국힘은 기괴하고 기괴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