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문중에서 책이 왔다는겁니다.
처음에 지역에서 모임 갖는데 나올수있냐 운을떼고 마지막에 책이야기를 하는데 구입한다는 말도 안했는데 책이왔네요. 조잡한 짜집기된 내용으로 22만원 달라는..
그런식으로 많이 넘어오나봅니다.
다른말 없이 반품 되냐니깐 얼부머리다가 반품 된다는거 녹음 했네요.
족보도아니고 인터넷 뒤져도 나오는 상식적 가문 역사입니다.
절대 이런전화오면 그냥 끊는게 답이라고 부모님께 주의 드리길 바랍니다..
아들되냐고 아버지가 구입한다했다 그래서보낸거다..
항의가 많나봅니다. 바로 대응하더군요..
발신지는 서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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