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이 우리 정치판에 젊은 피라는게 역겹다.
사람에 대한 예의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도 보이지 않는 인간.
처음에는 젊은 놈이 싸가지는 없지만,
패기와 용기가 있어 저 매국당에도 이준석 같은 젊은 세대들이 등장하니 그나마 돌아가겠구나 했다.
그런데 지금 하는 꼴을 보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군 문제에, 이성 문제에, 성매매에... 젊은 새끼가 싸가지 뿐만이 아니라 인간성 자체도 쓰레기가 아닌가.
감히 평택 빈소에 방문을 하는걸 정치적 이벤트로 만들어? 썩어죽일 새끼가...
이런 인간들이 전쟁을 부추기고 일으킨다.
우리 정치사에서 싹을 짤라내야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