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뭐 정치인들이 국민은 개돼지다라고 생각한다는건 알지만

특히 심한곳이 잇지요

  

개 돼지 취급받으면서도 구지 지지하시는분들을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심각한 의식구조를 알수 잇는 사진 2장이 나왓네요

  

윤석열 대선후보가

전 재산 28만원밖에 없다는 전두환이를 옹호하는 이야기를 햇다가 역풍을 맞앗습니다

  

이건 어느당을 지지하느냐와 관계없이 국힘당 자체에서도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왓지요

사과해야한다는 캠프자체내에서의 목소리도 나왓지만

  

윤석렬이가 거부하고

다음날 이런 사진이

자신의 sns계정에 이런 사진이 떳습니다

  

자신의 돐사진이지요

사과를 들고 잇습니다.......

이걸 사과랍시고 올렷으니

여론이 더 안좋와지자

     

윤석렬은

자신의 애견전용 인스타 그램에 이런 사진을 올립니다

이 사진은 삭제 되엇습니다

그렇습니다

윤석렬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잇기때문에 이런 사진을 올리는겁니다

 

이걸 일부 국민의 힘당 사람들은 계정이 해킹당한거다라고 말하고 잇는데

저 개는 윤석렬이 개 맞구요

        

윤석렬짐에 아무나 드나들수 없을터이니

해킹은 맞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우리 대통령이라고 부르짖고 잇는 분들 보면

윤석렬이가 자신들을 개로 생각하는지 모르시는가 봅니다

        

더 무서운것은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과연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하는 것입니다

        

전두환이를 찬양하는걸 보면 5.18보다 더 무서운 일이 생기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개와 사과 사진을 보면서

불현듯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