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무실 컴터엔 스피커가 없음...
오전에 커피타임하다가 급 "멸공의 횃불" 이 떠오름...
흥얼흥얼 하는데 당췌 가사가 생각이 안남...
검색해보니 "아름다운..." 으로 시작함... 아하!!
그리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커피타임...
"멸공의 횃불"을 불러보는데...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 어 아닌데..."
써글... 이번엔 음정이 당췌 생각이 안남 ㅋㅋㅋ
이미 내 정신은 위인들이 점령함 ㅋㅋㅋ
멸공의 위인들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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