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니 차로 3분거리.....
장인댁 차로 17분거리......
힘들게 고향가시는분들껜 혼날소리겠지만......
전 오히려 그런상황을느껴보고 싶은데....... 설레임.. 애뜻함....
저의양가부모님들은 너무 가깝게 사시네요 ㅜㅜ
이건뭐 일주일에 심심하믄 이~삼일은뵈니 ㅜㅜ
추석이라고 뭐 없다능..... ㅜㅜ
근데 양가 부모님들,,,,,,,,,,,,,, 추석이라고 잔뜩 바라고 계시다능 ㅜㅜ
이게 무섭다능 ㅜㅜ
차도 막혀가면서 고향가는 느낌